웰스브릿지, 최유신씨와 손잡다

웰스브릿지, 최유신씨와 손잡다

전필수 기자
2008.10.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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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브릿지(대표 김덕진)가 리타워텍으로 유명한 최유신씨와 손을 잡았다. 웰스브릿지는 최씨측의 인수합병(M&A)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대규모 자금투자도 받을 계획이다.

웰스브릿지는 1일 홍콩 스팩맨그룹(SPACKMAN GROUP)의 금융계열사인 스팩맨캐피탈그룹(SPACKMAN CAPITAL GROUP)을 웰스브릿지의 독점적인 금융자문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팩맨그룹은 2000년 인수후개발(A&D)이라는 기법을 코스닥에 도입, 리타워텍을 단기간 100배 이상 폭등시킨 최유신씨가 운영하는 기업이다.

김덕진 웰스브릿지 대표는 "이번에 자문사로 선정한 스팩맨그룹은 금융서비스, 폐기물관리, 정보기술, 운수유통, 미디어 및 마켓팅, 공공보안 등의 일련의 전략산업에 대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비상장지주회사"라며 "지난 10년간 6개국의 70여개의 상장 및 비상장회사에 22억달러 이상의 투자 및 기업인수를 진행한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스팩맨케피탈은 웰스브릿지에 △매각 및 매수를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재편, △스팩맨 그룹의 웰스브릿지에 대한 자본참여 및 경영참여, △국내외 전략적투자자로부터 자본유치, M&A를 통한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의 구성 등을 도울 방침이다.

김 대표는 "스팩맨그룹이 제공하는 국제적인 전문성과 금융경험 그리고 자본시장의 인적네트웍을 공유하게 됨으로써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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