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LG디스플레이(11,910원 ▲240 +2.06%)부사장은 3분기에 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분은 250억원 정도에 불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부사장은 환율 변동에 대비해 환헷지를 해 왔고 8월 중순 이후 환헷지를 중단했기 때문에 3분기 중 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는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정 부사장은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 정도 증가하지만 엔화, 위안화의 변동까지 감안하면 연간 700억원 정도 영업이익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