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미국증시 폭락으로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있다.
전일까지 400탈환을 넘보던 지수는 16일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대비 22.95포인트 내린 367.33을 기록중이다. 하락률은 5.88%다.
외인들이 주된 매도세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시총 상위주들이 일제히 무너지고 있다.
다음(48,800원 ▲150 +0.31%)은 전일 7.1%추락한데 이어 이날도 8%전후의 내림세다. NHN도 6%하락했다.
단조 3인방태웅(46,950원 ▲1,650 +3.64%)과현진소재,평산과 성광벤드, 태광도 10%전후의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선전하던 발광다이오드(LED)관련주서울반도체(9,500원 ▲130 +1.39%)도 7%추락했다.
1036개 종목 중 상승종목 수는 70개에 불과하다. 상한가는 5개. 총 900종목이 하락했고 7개 종목은 하한가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