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장 부지 매각..매각대금은 신설예정 법인 자산으로 포함
참앤씨(926원 ▼12 -1.28%)는 17일 경북 포항시에 있는 5만6972㎡ 규모의 철구사업부 공장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신 공장부지로 이미 매입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로의 공장 이전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분가액은 105억원(장부가액 70억원)이며 최종 처분예정일은 2009년 3월 31일이다.
이번 매각대금은 12월19일 철구사업부에서 분할돼 신설될 예정인 참기계공업(가칭)의 자산으로 취득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번 부지 매각으로 인해 신설될 참기계공업의 공장 이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신설법인의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