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사실상 2주간 휴전에 동의하면서 호르무즈 통항 가능성을 확인 중이다.
산업통상부는 8일 외교 경로를 통해 호르무즈 통항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2주간의 휴전에 동의하며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면 이란군과의 조율을 통해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날 "정확하게 언제 통항이 가능할지 확답하기 어려우나 내용이 확인되는대로 외교부, 해수부와 협의해 우리 유조선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현재 호르무즈 해협내 국내 정유사 관련 유조선은 총 7척으로 국적선사는 4척이다. 총 물량은 약 1400만 배럴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