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익률, 주가급락으로 10년전 수준… 동국제강·GS홈쇼핑 등 유망
동양종금증권은 최근 주가급락으로 배당수익률도 IMF위기 전후인 98년 당시에 육박하고 있다며 장기 배당투자 기회가 왔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시장 전체의 배당수익률(전년도 보통주 배당금과 보통주 시가총액 기준)은 2.92%로 98년 당시의 3.2%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
동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실적이 07년 연간 실적의 50%를 상회할 것 △지난해 배당성향 기준 올해 배당수익률이 6%를 상회할 것 △05~07년 평균 배당성향 기준 08년 배당수익률이 6%를 상회할 것 △유보율(잉여금/자본금)이 500%를 상회할 것 △부채비율은 150%를 하회할 것 △시가총액 대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08년 2Q 기준) 20%를 상회할 것 등을 배당 투자 조건으로 꼽았다.
이에 따른 배당투자 유망주로는동국제강(9,970원 ▲40 +0.4%),GS홈쇼핑,세아제강(191,600원 ▼400 -0.21%),유니드(84,000원 ▲700 +0.84%),휴스틸(5,240원 ▲40 +0.77%),세종공업(7,700원 ▼50 -0.65%), SIMPAC,텔코웨어(17,190원 ▲110 +0.64%), 화신, 유니퀘스트,한국콜마(9,180원 ▲120 +1.32%), 삼익THK, 듀오백코리아, 삼천당제약,대동스틸(3,245원 ▲50 +1.56%),능률교육(2,145원 ▲50 +2.39%), 대진공업, 세진티에스 등이 제시됐다.
동양증권은 계절적 특성도 배당투자의 수익률과 관련이 있는데 11월에 배당투자 월별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