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내년 진단부문 본격화 -한양證

나노엔텍, 내년 진단부문 본격화 -한양證

김유경 기자
2008.12.01 09:02

한양증권은 1일나노엔텍(4,805원 ▼95 -1.94%)에 대해 진단부문이 본격화되는 내년부터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고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과제로 남은 만큼 제품 출시후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관철 연구원은 "향후 나노엔텍의 성장 모멘텀은 '프렌드'(FREND)를 중심으로 한 진단사업부문의 성공여부로 보인다"며 "FREND는 우수한 성능(최소의 혈액으로 최단시간에 진단가능)으로 경쟁력 및 시장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내년 이후 FREND를 중심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4분기부터는 매출이 신제품 Countess(EVE)와 FREND 매출 가세로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으로 확대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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