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국내 자동차업계의 판매 대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경기불황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대차(513,000원 ▼19,000 -3.57%)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할 때 올 11월 해외판매가 8.2% 늘어난 반면, 내수는 무려 34.4% 줄어 총 판매량이 1.6% 감소했습니다.
기아차(153,400원 ▼5,000 -3.16%)의 경우 내수실적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7% 증가했지만 해외판매는 4.5% 줄면서 총 판매 실적은 3.0% 줄어들었습니다.
GM대우는 내수가 작년 같은 달과 대비해 56.9% 실적이 줄었습니다.쌍용차(4,180원 ▲110 +2.7%)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월 내수 매출이 59.2% 쪼그라들었습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할 때 내수와 수출이 각각 20.7%, 10.8%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