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자동차 빅3 지원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GM대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51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대우차판매는 전날보다 630원(9.21%) 오른 7470을 기록중이다. GM대우의 최대 협력업체인S&T대우(33,800원 ▼650 -1.89%)는 840원(9.70%) 상승한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동양기전(4,950원 ▲45 +0.92%)도 이시간 현재 2195원으로 전날보다 125원(6.04%) 상승중이다.
이는 미국 정부의 자동차 빅3 지원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 때문으로 파악된다. 미국 백악관과 의회는 GM 등 자동차 빅3에 약 150억달러를 지원키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S&T대우는 GM대우를 상대로 매월 330억~350억원 가량 매출을 올리는 GM대우의 최대 협력업체다. 동양기전은 전체 매출의 17~18%를 GM대우에서 올리는 자동차 부품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