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4일 출범하는 금융투자협회의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황건호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대형화, 전문화된 증권 회사가 나오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기를 기회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황 회장은 금융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 "장기적인 펀드를 유입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외국인 투자도 높여 선진국 지수로 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황 회장은 "협회를 전문성에 입각한 서비스기관으로 재정비하고 효율적이고 국제적인 모범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