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사업 착공식 사흘 앞두고…이화공영 등 上
대운하 사업 관련주들이 '4대강 정비사업' 관련주로 고스란히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대운하 대신 '대운하 사전포석'의혹을 받고 있는 '4대 강 정비사업'에 착수키로하면서 국내증시에서 대운하 사업 관련주로 지목되던 종목들이 연말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현재이화공영이 상한가로 치솟았고,특수건설(3,750원 ▼165 -4.21%)과포스데이타(20,200원 ▼1,650 -7.55%),홈센타(1,954원 ▼30 -1.51%)등이 10%전후의 오름세다.삼호개발(3,690원 ▲295 +8.69%),삼목정공(13,400원 ▲30 +0.22%),홈센타(1,954원 ▼30 -1.51%),동신건설(9,880원 ▼450 -4.36%)등도 일제히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의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회기반시설(SOC) 발주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 업체들의 토목 등 관급공사 수주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오는 29일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안동지구와 영산강 나주지구에서 4대강 정비 사업 착공식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