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새해 창단 영월 씨름단 후원

대웅제약, 새해 창단 영월 씨름단 후원

김명룡 기자
2009.01.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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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터 영원지역 후원해와

대웅제약(120,300원 ▼600 -0.5%)이 1일 창단하는 강원도 영월 씨름단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해 온 영월군 지역 후원사의 일환이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영월 씨름단에 선수단 용품 일체를 후원한다.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영월군을 씨름의 고장으로 만들고,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씨름 실업팀 창단을 추진해 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대웅제약은 영월군 도원리의 자매결연 기업일 뿐 아니라, 지난 2003년부터 영월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1일 영월학생체육관에서 영월군 씨름협회 임원, 체육계 인사, 대웅제약 임원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름팀 창단식을 가졌다.

한편, 대웅제약은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이나 성장성 못지 않게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2003년부터 영월군의 농산물 구입 및 판로개척을 통해 농민을 지원하고 농촌을 살리는 일을 추진해 왔다.

대웅제약은 영월 주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지원, 대웅제약 공장견학, 영월 농산물의 임직원 및 계열사 판매 등 활발한 도농교류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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