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 크레디트 스위스(CS)는 "미국의 신용 스프레드가 하락하고 있다"며 "1/4분기가 한국주식을 재매수할 좋은 시기"라고 주장했다.
CS는 5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원화가치와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신용 스프레드에 대해 역사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며 "현재 미국의 신용스프레드가 하락하고 있어 향후 3~6개월후 주가 반등의 중요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S는 "단기적 거시경제지표와 실적 전망은 어둡지만 우리는 2009년 증시가 좋은 성과를 보일 것이란 기존 시각을 유지한다"며 "1/4분기가 한국주식시장에 재진입할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CS는 추천 종목으로KT&G(171,900원 ▼3,600 -2.05%),CJ제일제당(184,800원 ▲4,700 +2.61%),삼성전자(271,000원 ▲23,500 +9.49%),포스코(321,500원 ▲1,500 +0.47%),KB금융(160,000원 ▼6,400 -3.85%)지주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