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1분기에 한국주식 사라"

CS "1분기에 한국주식 사라"

장웅조 기자
2009.01.05 09:18

외국계 증권사 크레디트 스위스(CS)는 "미국의 신용 스프레드가 하락하고 있다"며 "1/4분기가 한국주식을 재매수할 좋은 시기"라고 주장했다.

CS는 5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원화가치와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신용 스프레드에 대해 역사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며 "현재 미국의 신용스프레드가 하락하고 있어 향후 3~6개월후 주가 반등의 중요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S는 "단기적 거시경제지표와 실적 전망은 어둡지만 우리는 2009년 증시가 좋은 성과를 보일 것이란 기존 시각을 유지한다"며 "1/4분기가 한국주식시장에 재진입할 좋은 시점"이라고 말했다.

CS는 추천 종목으로KT&G(157,100원 ▼2,100 -1.32%),CJ제일제당(215,500원 ▼1,000 -0.46%),삼성전자(179,000원 ▲11,800 +7.06%),포스코(340,000원 ▲7,500 +2.26%),KB금융(147,200원 ▲5,300 +3.74%)지주를 꼽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