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빈혈약 ‘헤모큐액’ 리뉴얼

대웅제약, 빈혈약 ‘헤모큐액’ 리뉴얼

김명룡 기자
2009.01.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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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장애 변비 등 부작용 적어

대웅제약(120,300원 ▼600 -0.5%)(대표: 이종욱)이 5일 마시는 빈혈약 ‘헤모큐액’의 맛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헤모큐’에 대해 기존의 효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맛은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개선했다. ‘헤모큐’는 마시는 빈혈 치료제로 기존 철분제와 달리 장기간 복용하여도 위장장애가 없고 복용이 쉬운 액상타입이라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맛 개선작업을 통해 액제 빈혈약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복용이 한결 쉬워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헤모큐는 호박산단백철의 호박산이 철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단백질이 철분을 둘러싸고 있어 위가 아닌 소장에서 분해돼 위장장애와 변비 등 부작용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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