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연초랠리를 접고 이틀째 하락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실적공포로 급락한 데다 어닝시즌을 맞은 국내 기업들의 실적 우려에 발목이 잡히는 모습이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0.72포인트(0.20%) 오른 352.07로 장을 열었으나 곧바로 하락반전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지수는 350.47을 기록하며 350선을 위협받고 있다.
개인이 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4억원 팔자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서울반도체(18,280원 ▲590 +3.34%)가 4% 이상 급등했고태웅(45,850원 ▲1,000 +2.23%)도 2% 이상 올랐지만, 대장주인SK브로드밴드셀트리온(195,100원 ▲4,600 +2.41%)다음(45,950원 ▲3,000 +6.98%)등이 1% 이상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