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대웅 부회장 언스트앤영 기업가상

윤재승 대웅 부회장 언스트앤영 기업가상

김명룡 기자
2009.01.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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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부문 수상

대웅제약(120,300원 ▼600 -0.5%)은 지난 14일 윤재승 부회장(아래 사진)이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은 글로벌 회계법인인 언스트앤영이 도입한 국제적인 경영대상으로 그 해 가장 탁월한 업적을 이룬 기업가를 뽑아 수여한다.

1986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세계 50여 개국에서 매년 시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  윤재승 부회장은 1997년 대웅제약 사장에 
선임돼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다.
↑ 윤재승 부회장은 1997년 대웅제약 사장에 선임돼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다.

2008년 언스트앤영 국내 최우수기업가상 대상에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인더스트리 부문은 강덕수 STX 회장과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스페셜 부문은 박지영 컴투스 사장이 각각 상을 받았다.

윤 부회장은 "세계적 권위의 기업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업 덩치를 키우는데 치중하기 보다는 직원들이 더욱 신바람 나게 일하고, 지속적인 사회기여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 받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재승 부회장은 1997년 대웅제약 사장에 선임돼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다. 대웅제약을 의약품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 건강프로그램 사업, 의료 IT서비스 사업 및 의료기술 사업 등 건강과 관련된 27개 관계사를 거느린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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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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