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인터넷전화 골드번호 지급 이벤트를 펼치고 광고를 진행하는 등 인터넷전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데이콤의 myLG070은 지난 12월 말 기준 12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월말부터 시행된 번호이동제의 경우 신청자의 51%인 17만8881명이 myLG070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LG데이콤은 새 광고인 ‘세상은 점점’을 런칭하고 홈페이지(www.myLG070.com)를 통해 골드번호 제공 및 광고와 연계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규 가입을 원하는 고객 중 매일 2명을 추첨해 총 88명에게 0000, 7777 등 골드번호를 지급한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해 가입할 수 있다.
또 ‘세상은 점점’ 광고 콘셉트에 맞춰 세상이 변하는 사례를 찾아 노래가사, 사진, 동영상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DSLR),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광고를 블로그나 까페 등에 올린 뒤 한줄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한편 LG데이콤 임직원들은 설을 맞아 23일까지 고속터미널 등 시내 중심가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종천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1등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