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株 상승 주도
코스피지수가 4% 이상 강세를 유지하면서 1140선 돌파와 안착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설 연휴 이후 열린 28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전 거래일에 비해 45.37포인트(4.15%) 오른 1138.77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 반도체 업체 키몬다의 파산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로 반도체 기업과 부품 업체들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와 조선, 금융 등 대부분 업종도 연휴 기간에 반등폭이 컸던 해외증시와 키맞추기 일환으로 상승세가 강화되며 지수의 반등을 돕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유지하면서 지수 강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은 매도로 대응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410억원과 25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148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6.9% 급등중이다.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와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는 7.7%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현대차(471,000원 ▲5,500 +1.18%)와기아차(150,200원 ▼400 -0.27%)도 6.0%와 6.4% 오르고 있다.
금융도 5.5% 오르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건설과 철강금속도 4% 이상 반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