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1Q가 최악 3Q부터 흑자-우리투자證

삼성電, 1Q가 최악 3Q부터 흑자-우리투자證

배성민 기자
2009.01.29 08:29

우리투자증권은 1분기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의 영업적자가 1조원으로 예상되지만 최악의 국면은 통과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또 3분기에는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은 1분기에 통신.단말기 부문의 마케팅 비용 축소로 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반도체.LCD부문의 실적 악화로 1분기 영업적자가 지난해 4분기 9370억원 규모에서 1조원으로 소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의 부진은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판관비 지출 확대의 영향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2분기에는 반도체.LCD부문의 적자 축소로 영업적자는 4740억원으로 축소되고 3분기에는 반도체 부문의 흑자를 바탕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연간으로는 손익분기점 수준의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2007년 수준인 6조원의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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