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가 내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의 성화 봉송을 후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연속해서 성화 봉송 스폰서를 맡아왔습니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용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을 제외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대한 후원은 계속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