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정유업종 속의 안정적인 투자처

SK에너지, 정유업종 속의 안정적인 투자처

박소현 기자
2009.02.06 14:48

[MTN 150 SPOT ]실시간 기업리포트

오늘도 증권사에서는 각 기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리포트 점검해 봅니다. 먼저 하나대투증권의 SK에너지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SK에너지(113,500원 ▲1,700 +1.52%)는 정유업종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투자종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고, 하락세에 진입한 정제 싸이클 속에 정유 3사 가운데 이익의 감소폭이 가장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정제 스프레드의 상승으로 올 1/4분기 영업이익은 3,494억원 정도로 견조한 수준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1만 7천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다음은현대백화점(107,100원 ▼1,100 -1.02%)리포트 점검해 보겠습니다. 영업부진으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 감소했지만, 올해 1월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설이라는 시기적인 요인, 그리고 세일일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판단하에 본격적인 회복세로 전환됐다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단, 복합쇼핑몰 사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건물과 부지를 매입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고,

2010년에는 신규백화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 9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웅진씽크빅(1,196원 ▲9 +0.76%)은 경기 침체속에서도 지난 4분기에 양호한 외형성장을 이뤄냈습니다. 틈새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습지 시장에서의 정체현상을 극복했는데요. 불필요한 사업부문을 과감히 철폐한 점도 영업이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웅진씽크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 22,900원을 제시했습니다.

****오후 들어서도 국내증시는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코스피가 1,200선 안착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장마감까지 이제 한시간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오후시간도 MTN과 함께 하시며 전략 세우시죠. MTN SPOT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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