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부, 은행 구제안 발표 10일로 연기

美재무부, 은행 구제안 발표 10일로 연기

홍혜영 기자
2009.02.09 07:56

미 재무부가 은행 구제금융 계획안 발표를 하루 연기했다.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미 재무부가 월요일인 9일로 예정됐던 은행 구제금융안 발표를 10일로 미뤘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9일 나올 상원의 경기부양안 표결 결과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재무부의 아이삭 베이커 대변인은 "우리는 경기 부양안 통과를 위해 의회와 협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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