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국가뭄 최악", 황사株 동반급등

[특징주] "중국가뭄 최악", 황사株 동반급등

오상헌 기자
2009.02.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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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중국발 황사 우려에 안과용 의료기기 및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정수기 생산업체 등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위닉스(3,590원 ▲100 +2.87%)의 주가가 8.26%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솔고바이오(520원 0%)크린앤사이언(2,975원 ▼105 -3.41%)등 공기청정기 제조업체들이 10% 안팎으로 크게 상승하고 있다.

이밖에 안과용 의료기기를 만드는휴비츠(7,250원 ▲200 +2.84%)는 10% 이상 급등세고, 정수기 제조업체인웅진코웨이(95,400원 ▼700 -0.73%)도 2% 이상 오르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했다며 이달 5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중북부 지방에 사상 처음으로 1급 가뭄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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