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이 인공강우를 시도해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비의 양이 충분치 않아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중국은 지난주말 산시,하난,허북에서 비구름씨가 담긴 화학물질을 하늘에 쐈다. 중국은 화학물질에 구름씨가 들어간 로켓 2,392발, 대포 409발을 발사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87개 현에 적지만 비가 왔고 33개 현에는 평균 10mm의 비가 내렸다. 최고 23mm의 단비가 내린 곳도 있다. 인공강우가 100여 일 만에 대지를 적시는데는 성공했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가뭄피해가 8개 성에서 13개 성으로 확대되고 있고 밀 경작지가 가뭄으로 국제 밀 가격의 폭등이 우려되는 등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