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리모' 이사회 가입

SK텔레콤, '리모' 이사회 가입

김경미 기자
2009.02.10 15:04

SK텔레콤(76,600원 ▲1,200 +1.59%)이 모바일 플랫폼 개발 협의체 '리모'에서 이사회 회원사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리모는 2007년 리눅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플랫폼 발전을 위해삼성전자(174,250원 ▲6,450 +3.84%), 모토로라, 파나소닉 등 6개 회사가 설립한 단체입니다.

현재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는 노키아의 심비안,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등이 경쟁 중입니다.

지난해 5월 회원사로 가입한 SK텔레콤은 일 년 만에 리모의 이사회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은 "리모의 기술 정책과 기술 협력 체계 결정에 관여하게 돼 SKT가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를 전 세계 표준으로 반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