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이동전화 요금을 일괄 감면해주는 방안이 올 상반기 추진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동전화를 사용중인 저소득층 전체를 대상으로 요금 일괄감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동전화를 사용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30만명은 월 3만원 한도에서 기본료와 통화료의 절반을 할인받게 됩니다.
그러나 차상위 계층의 경우 현행대로 신청자에 한해 요금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방통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저소득층 이동전화 요금 감면을 추진했으나 대상자 360만여명 중 56만여명만 요금 감면을 신청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