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도 사태를 맞고 있는 동유럽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국내 자동차 업계의 현지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 달기아차(164,100원 ▼2,200 -1.32%), 슬로바키아 공장의 생산량은
8천35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6% 줄었고,현대차(499,000원 ▼7,000 -1.38%)터기 공장은 지난 달 1천776대를 생산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나 급감했습니다.
유럽 자동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데다 동유럽 경제가 붕괴 위기를 맞고 있는 게 이유로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