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의 순매수 공세로 인해 점점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전날 뉴욕증시가 1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37.99포인트(3.46%) 내린 1,061.5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2.92% 하락한 1067.44를 기록중입니다.
외국인은 오늘도 KSP200선물에서 2천500백억이 넘는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전 업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제일저축은행이 9%, 한일철강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삼일제약, 삼진제약, 중외제약 등 일부 제약주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