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이 더 산 포스코도 급락

워런버핏이 더 산 포스코도 급락

이대호 기자
2009.03.02 10:03

워런버핏이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진포스코(375,500원 ▼7,500 -1.96%)도 전반적인 급락장 속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해 말 현재 포스코의 지분을 5.2%로 0.7%포인트 늘렸고 이에 따라 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지만, 포스코의 주가는 오전 9시 50분 현재 3.9% 급락한 30만 2,5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최근 기관과 외국인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오늘도 9시 50분 현재 CLSA증권 창구 등을 통한 외국인의 순매도가 2만 2천 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주가는 지난해 11월 말 30만원 대를 회복하며 43만원까지 올랐지만 3개월 여만에 다시 30만원 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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