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도 작년 감원 실시

워렌 버핏도 작년 감원 실시

권현진 기자
2009.03.04 10:51

워렌 버핏이 이끄는 투자업체인 버크셔 해서웨이도 지난해 대대적인 인력감축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지시각으로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체의 22%에 해당하는 계열사 직원 3천 백명을 감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페인트업체나 부동산제조업체, 가구업체 등 주택경기와 밀접한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인력개편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산업용 기기 생산업체인 마몬 홀딩스 인수를 인수하면서, 지난해말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전체 계열사 직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어난 24만6천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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