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키코 관련주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파생상품과 관련해 788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현진소재는 오전 9시 20분 현재 1.7% 하락하고 있으며, 최근 키코관련 소송을 제기한 포스코강판은 3.2%, 태산엘시디는 5.7%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키코 피해를 신고한 187개 기업 가운데 66곳은 키코 계약이 만료돼 손실이 확정됐지만 아직도 119개 기업은 키코와 관련한 계약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