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 질문
최근 D램가격 상승으로삼성전자(190,100원 ▲100 +0.05%)의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했죠? 어제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는데 삼성전자 리포트 자세하게 정리해주시죠.
▶▶▶ 답변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거의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대우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잠시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4월에는 약세론자들이 부정적 전망을 쏟아내기 때문에 투자자들 역시 메모리 수요는 물론이고 IT 전반에 걸쳐서 언제 회복이 될까에 대해 좀더 확신을 갖고 싶어할텐데요.
2분기 중반 이후에 IT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2분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IT 수요의 방향성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기 조정이 올 수 있지만, 비중을 축소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59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동양제철화학(152,400원 ▼6,000 -3.79%)입니다. 대우증권은 반전드라마의 시작이라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투자포인트로는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결정을 계기로 태양광 산업의 성장성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고, 폴리실리콘의 신증설 지연으로 공급 과잉 우려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화학 부문 가치, 인천부지와 자회사 가치를 감안하면 폴리실리콘에 부문에 대한 가치평가가 현저하게 낮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3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리포틉니다. 먼저 건설업종인데요. 미래에셋증권은 결국 최근의 주택시장 반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불충분한 가격조정과 산업 구조조정, 증가하는 준공후 미분양 등을 감안할 때 건설업종의 현금흐름 이슈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고 해외와 공공부문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현대건설과 하반기 이후 매력적인 수주 모멘텀이 기대되는 삼성엔지니어링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중소형사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자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LED보겠습니다. IBK투자증권은 또 하나의 반도체 시장이 열렸다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투자유망 업체의 선별조건은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형화와 수직계열화의 완성도, 그리고 특허대응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LED 산업에 대해 높은 성장성과 실적 가시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삼성전기는 수직계열화의 완성도가 높고 대형화가 용이해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선정했고, 서울반도체는 LED 조명 시장성장에 따른 차별적 수혜가 예상되는 점을 들면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