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계열사 사장 3명 전보

금호아시아나, 계열사 사장 3명 전보

기성훈 기자
2009.04.05 11:35

금호타이어 총괄사장레 아시아나IDT 김종호 사장 임명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3일부로 계열사 사장 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아시아나IDT 김종호 사장이금호타이어(4,915원 ▼215 -4.19%)총괄사장으로 전보됐다. 오세철 전 사장은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김 총괄사장은 지난 1976년 금호실업에 입사해 금호타이어 뉴욕사무소 상무, 금호타이어 영업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아시아나IDT 사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금호타이어 김병추 영업담당사장이 중국담당 사장으로 전보됐다.

또 금호개발상사 김창규 사장은 아시아나IDT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금호타이어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분 전보인사를 단행했다"면서 "금호개발상사 사장은 추후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명단.

<전보>

◇금호타이어 △총괄사장 김종호(金宗鎬) △중국담당사장 김병추(金炳椎)

◇아시아나IDT △사장 김창규(金昌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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