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기급등 부담된다"- 메릴린치

"한미약품, 단기급등 부담된다"- 메릴린치

박영암 기자
2009.04.09 14:11

메릴린치증권이 단기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한미약품(42,150원 ▼2,850 -6.33%)의 투자등급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평균이하(Underperform)'로 낮췄다. 다만 목표가격은 기존 12만7000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9일 메릴린치는 한미약품이 완제의약품과 개량신약의 해외 수출기대감으로 연초이후 34%급등, 가격부담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수출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하면서 올해 추정 PER(주가수익배율)이 22배에 달하는 등 고평가상태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또한 매출증가세 둔화 및 판가인하 우려감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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