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베이비파우더, 회수율 20%에 그쳐

석면 베이비파우더, 회수율 20%에 그쳐

박상완 기자
2009.04.13 13:39

회수명령을 받은 '석면 베이비파우더'제품 10개 중 8개는 여전히 시중에 유통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베이비파우더 회수량 일일보고' 자료에 따르면 석면이 검출된 베이비파우더 총 63만5310개 가운데 10일까지 회수된 제품은 9만7246개로 회수율이 20.9%에 그쳤습니다.

'보령누크 베이비칼라콤팩트파우다'의 회수율은 37.7%, 유씨엘이 제조한

'베비라 베이비파우더'와 '베비라 베이비콤팩트파우더'의 회수율은

각각 4.9%와 8.1%로 극히 저조한 회수실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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