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 회사채 롯데건설 등 8900억원 발행

4월 넷째주 회사채 롯데건설 등 8900억원 발행

전병윤 기자
2009.04.17 11:47

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월 넷째 주(20~24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롯데건설 94-1회차와 94-2회차 2000억원을 포함해 총 12건 890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13~17일) 발행계획인 12건 9180억원에 비해, 발행금액이 280억원 감소했다.

'A-'인 대우건설이 한국증권을 주관사로 오는 23일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같은날 'BBB+'인 동부메탈은 한화증권 주관으로 운영자금을 위해 300억원의 회사채를 내놓을 계획이다.

'BBB+'인 한진도 2년만기 회사채 500억원을 24일 한국증권을 대표주관사로 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 7건 4500억원, 금융채 4건 38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60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000억원, 차환자금 9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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