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네트웍스는 27일자로 KT합병법인 출범 이후 그룹 내 역할 확대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KT네트웍스는 우선 기존 네트워크통합(NI)과 시스템통합(SI) 조직을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NIT부문으로 통합키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R&D)과 신사업개발을 담당하는 서비스디자인(SD) 본부를 신설하고, IT장비 총판사업을 담당하는 시스템사업단을 시스템유통본부로 확대, 강화키로 했다.
또한 구매계약 및 협력사 관리의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계약센터를 신설하는 등 클린경영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KT네트웍스의 조직체계는 이에 따라 기존 3부문 1실 9본부 4단 38부에서 3부문 1실 12본부 36부로 개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