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목표주가 70만원

삼성전자, 목표주가 70만원

김나래 기자
2009.04.27 09:53

[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지난 주말의 하락을 두고 시장에서 본격적인 하락의 징조다...아니면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 격이니...큰 문제될 것 없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대우증권입니다. 방향과 속도가 공존하기는 어려운 장세라면서 주식시장의 추세나 주식시장의 상승탄력 중에 어느 한 쪽의 양보가 나타날 수 있는 5월l장을 전망했습니다. 코스피의 밴드는 1,250~1,400p로 예상했습니다. 현대증권은 방향성 보다는 속도에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KOSPI와 주요 이평선간 갭이 10%p 이상이면 강세장에서도 조정이 수반된 과거의 예를 들면서 조정 가능성을 염두하자는 입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신증권은 개인 매매 비중과 고객 예탁금 감소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영향력이 축소되어, 시장의 전반적인 매수세 위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중에서 현대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현대증권은 실적과 매크로지표의 방향성보다는 이제 속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때라면서 실적발표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시장의 예상을 깨는 발표가 있었지만 오히려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주 지수는 소폭으로 조정 받을 가능성이 있고 종목별 차별화 양상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우리투자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실적장세 두 번째 특징인 어닝 서프라이즈 발생 중이라면서 단기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방향은 아직 우상향, 상승쪽에 무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이평선간의 이격이 지나치게 벌어져 있다는 점과 지난주 한 주 동안 주식을 가장 많이 산 투자주체가 개인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KOSPI와 주요 이평선간 갭이 10%p 이상이면 강세장에서도 조정이 왔다면서 조정가능성에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한화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해 개인매매비중 증가로 브로커리지형 증권사 재부각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동성증가는 맞지만 유동성장세는 아직 아니라면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위탁매매 강점 보유 증권주가 유망하다면서 대우증권과 키움증권을 꼽았습니다.

IT업종입니다. 현대증권은 지난 금요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IT관련주가 하락한 것은 발표내용은 기대와 일치 사항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come-back 현실성과 환율이 변동요인으로 단기적으로 주가 속도 조절 가능성쪽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고 관심종목으로는하이닉스(1,018,000원 ▲13,000 +1.29%)삼성전자(203,500원 ▲3,500 +1.75%)를 꼽았습니다.

다음은 통신업종 보겠습니다. 신영증권은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KT(65,500원 ▼200 -0.3%)-KTF의 1분기 실적이 만족스럽게 나왔지만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비용절감의 지속성과 완화된 경쟁구도 유지가 확인돼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

교육업종을 보면 대우 증권은 우호적인 정부 정책과 공격적 확대 전략으로 당분간 국내 영어학원 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정상제이엘에스(5,870원 ▼10 -0.17%)청담러닝(11,540원 ▲330 +2.94%)을 들었습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삼성전잡니다. 대신증권은삼성전자(203,500원 ▲3,500 +1.75%)의 1분기 실적이 경기위축이 무색한 흑자 전환을 했다면서 호평했습니다. 실적 개선의 기대감은 제한적일 것이라 판단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해외경쟁사의 수익성 하락과 감산 지속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가하락에 따른 매수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70만원입니다.

NH투자증권은현대제철(38,150원 ▲1,300 +3.53%)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가동률 하락과 고가 원재료 투입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2분기 이후부터는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6만원입니다.

다음은 삼성전깁니다. 대신증권은삼성전기(465,000원 ▲19,000 +4.26%)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2분기 부터는 흑자전환을 예상했습니다. 2분기 특징은 매출 증가대비 영업이익 개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SK에너지(131,200원 ▼6,500 -4.72%)입니다. 삼성증권은 기대수준의 1분기 실적이다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유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여력도 있지만 예상과 같이 2분기 이후 석유사업부문과 윤활유부문의 부진으로 1분기 대비 이익 감소가 현실화되면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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