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27일다날(8,430원 ▼270 -3.1%)에 대해 투자의견 '강력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54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유화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다날이 미국 휴대폰 결제시장 진출에 따른 메리트가 부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유화증권측은 "다날은 지난 2007년 미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600만달러 투자유치을 받으며 미국시장 진출을 모색해 왔다"며 "올 상반기 미국내 유명 이동통신화사와 휴대폰 결제 서비스 공급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화증권은 다날의 올 1분기 예상영업실적이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올해 예상영업실적은 매출액 928억원, 영업이익 96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대했습니다.
유화증권측은 "올해 휴대폰 결제 총거래액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다날은 휴대폰 결제 시장에서 4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