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1,018,000원 ▲13,000 +1.29%)반도체가 1초에 영화 5~6편을 다운받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춘 모바일 D램을 개발했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54나노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고 성능의 1기가비트 모바일 LPDDR2 제품을 개발"했다며 "1.2V의 낮은 전력을 사용해 기존의 모바일 D램에서 쓰는 전력의 50%만으로도 작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3분기부터 양산될 예정인 이 제품은 넷북이나 고성능 스마트폰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내년 초에는 40나노급 LPDDR2 제품을 개발해, 내년 모바일 LPDDR2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