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1Q 순익 흑자전환

라이브플렉스, 1Q 순익 흑자전환

장웅조 기자
2009.04.30 14:03

라이브플렉스(2,390원 ▲10 +0.42%)의 올 1/4분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라이브플렉스는 올 1/4분기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한 77억 9000만 원, 당기순이익 46억 7000만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적자도 7억 2000만원에서 1억 2000만원으로 축소됐다.

라이브플렉스는 주 생산 품목인 레저용 텐트 제품의 매출이 미대륙, 일본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신규 품목인 보트커버의 거래선을 개척해 매출액과 영업실적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 제품의 전량을 해외로 수출하기에 최근까지 고환율 수혜를 보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회사 측은 지난 1월 진출한 온라인 게임 사업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시했다. 라이브플렉스는 모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파이널퀘스트'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지난 12일까지 진행했으며, 무협 MMORPG '천존협객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두 게임은 올해 내 상용화를 계획 중이다.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리 제품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온라인게임 사업 역시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엔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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