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코리아가 인기 메뉴 '피넛초코 찰떡파이'의 4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 4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관광 및 공항 상권에서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였다.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 10월 수능 시즌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패키지 푸드 상품이다.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헤이즐넛 크림, 파이 겉면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과 땅콩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다는 호평을 받아 기존 시즌 한정에서 상시 판매 푸드로 전환돼 운영 중이다.
매월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던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크게 회자되며 3월 대비 4월 판매량이 30% 늘었다.
실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 사이에서 '고급스러운 초콜릿 맛이 돋보인다',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냉동실에 보관해 얼먹(얼려먹기)하면 꾸덕한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 등 취향에 맞게 즐기는 방법까지 공유되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관광 및 공항 상권에서의 판매량은 더욱 두드러졌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및 공항 상권에서 해당 상품의 4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디저트 간식으로 손꼽히며 구매 수요가 늘고 있다.
스타벅스 안수빈 푸드팀장은 "쫀득한 식감과 고소함,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일상 속 간식이자 선물용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 디저트 역시 상품군을 다양화해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푸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