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亞 중심통화 부상 한국에 유리'

'위안화, 亞 중심통화 부상 한국에 유리'

최환웅 기자
2009.05.01 13:23

중국 위안화가 아시아 지역의 중심통화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해 중국의 대아시아 무역 규모는 모두 1조 달러가 넘어 미국의 두 배에 이르고, 중국 정부 역시 아시아 각국과 통화스와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위안화 위상 정립에 적극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위안화 블록이 형성된다면 우리와 같은 동아시아 국가들은 달러 수요가 줄어들어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이에 따라 '우리는 중국과의 교역에서는 위안화 결제비율을 높여나가는 등 외환시장과 보유고를 다변화해 아시아 외환지역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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