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주연 앵커의 전일장마감 종목뉴스]
먼저 지난 목요일장 특징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목요일,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였습니다. 4월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면서 증권사들의 4월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건데요, 이 날 삼성증권과 신영증권, 또 대신증권 등이 각각 5%대 강세를 기록했고, 이트레이드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도 각각 4%대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증권주 전반이 오름세였지만 그 중에서도 그 오름폭이 특히 컸던 종목, SK증권과 한화증권이 있었는데요, 이 두 증권사, 여야가 금산분리 법안 합의 처리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산분리 완화법 처리 기대감을 안고 급등세였습니다. SK증권은 8%대, 또 한화증권은 6%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두산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지주회사 그룹으로 공식 전환하게 된 두산, 향후 기업가치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였습니다. 6%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128,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 주가, 지난 목요일 일제히 내림세였습니다. 연합과기가 상장 5개월만에 퇴출 위기에 처하면서 중국 기업들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던건데요, 화풍집단KDR은 8% 넘는 급락세를 연출했고, 중국식품포장과 코웰이홀딩스 역시 각각 5%대, 또 3%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종목과 관련된 뉴스들입니다.
LG전자(146,700원 ▲13,400 +10.05%),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키친 앤 배쓰쇼에 참가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LG전자, 미국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다음삼성전자(218,000원 ▲14,500 +7.13%)인데요, 업계 처음으로 월간 대형 LCD 패널 판매 대수가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LCD 패널이 지난 3월 980만 대 판매를 기록했던데 이어, 내부 잠정 집계 결과, 4월에는 10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LG데이콤 등 3개 통신사업자들,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해 과태료 부과, 그리고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금요일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처리 시스템에 대한 접속제한 조치를 미흡하게 해 정보 통신망법을 위반한 혐의로, LG 데이콤과 신한화구, 아이통신 등 세 개 사업자에 대해 이 같은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독자들의 PICK!
다음은 공시가 있었던 종목들입니다.
먼저STX 조선인데요, STX 조선해양은 지난 목요일, 자회사인 STX 중공업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STX 중공업의 일부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석화는 사업 일관성과 전문화를 위해, 여수 열병합 발전 보통주 280만 5천주를, 장외 거래를 통해, 군장 열병합 발전 측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는데요, 이번에 처분한 지분은 총 312억여원 규모라고 합니다.
동성홀딩스, 자회사인 호성케멕스가 영위하는 사업 가운데 일부 부문을 분할해, 가칭 호성케멕스 투자 및 임대 사업부를 설립, 동성홀딩스로 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는데요, 분할 후 호성케멕스는 변경 상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NHN도 공시를 내놨는데요, 지난 목요일, 이 NHN은, PC방과 게임산업 유통업체인 메디에이터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메디에이터는 NHN 계열회사인 NHN Japan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회사로, 이번에 추가로 60% 지분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현진소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30%대, 또 50%대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은 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원달러 환율의 급등으로 인해 발생한 파생상품평가손실 241억 8748만원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