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4일 리포트를 통해 지난 4분기 충당금적립을 미리 반영함에 따라 올해 1분기를 비롯한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84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KB금융지주의 1분기 영업이익은 4209억원, 순이익은 23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순이자마진(NIM)이 33bp 하락했지만 원화 대출이 전분기 대비 1.7% 성장해 이자수익 감소폭이 크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LIG증권은 1분기 충당금 부담이 지난 분기보다 42.2% 감소한 6852억원에 불과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강조하고, 2분기 이후 NIM 개선으로 이자수익의 성장도 예상된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