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 인력통합..합병준비 본격시작

KT-KTF, 인력통합..합병준비 본격시작

김경미 기자
2009.05.06 13:27

KT(64,600원 ▼900 -1.37%)가KTF직원을 파견 발령하고 일부 조직을 변경하며 합병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KTF 직원 280명은 KT 본사와 지원부서, 글로벌사업본부 등으로 배치됐으며 KT의 휴대인터넷사업본부는 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로, 기업고객부문 IDC사업본부는 IMO 사업본부로 개편됐습니다.

KTF도 개인고객부문 형태로 조직을 정비하고 비즈니스부문 무선인터넷운용실, 고객서비스부문 유통정책실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KT는 합병 후 인력배치에 관해 "직무별 수평이동을 원칙으로 하되, 수평이동이 불가능할 경우 유사조직으로 이동,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