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260원선에서 등락 거듭

환율 1260원선에서 등락 거듭

오상연 기자
2009.05.07 11:44

원/달러 환율이 1260원대로 하락하며 어제보다 15원20전 하락한 1261원8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이같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해 말 이후 4개월만에 처음입니다.

12원 떨어진 126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장초반 한차례 1260원선을 뚫고 내려갔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260원대에서 다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일 미국 은행들의 자본확충 규모가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전망과 함께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환율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이 1250원선에서 의미있는 지지선을 형성하면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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