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강연 "21세기는 물의 시대"

삼성 사장단 강연 "21세기는 물의 시대"

임지은 기자
2009.05.13 13:38

삼성 사장단은 수요 사장단협의회에 남궁은 명지대 환경생명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물 사업을 미래전략 사업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습니다.

남궁 교수는 "20세기가 석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물의 시대"라며 "2004년 물 관련산업이 지난 2004년 886조원에서 2015년 1600조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와 관련 삼성 고위 관계자는 "남궁 교수가 수처리 선진화 사업단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물과 관련한 강연을 한 것이지 삼성이 물 관련 사업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러시아와 CIS 현지 경영에 나선 최지성 삼성전자DMC 부문 사장과 이재용 전무는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후 16일경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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