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22,600원 ▼200 -0.88%)이 '청정원 순창고추장' 전제품의 주원료인 미국산 밀가루를
국산 쌀로 100%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생산업체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쌀 대신 밀과 밀가루 등을 사용하면서 밀가루가 전체 고추장원료의 20% 가량을 차지해, 전통방식의 고추장과 맛이 달라지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상측은 "이번 원료 교체로 원가부담이 기존제품에 비해 12% 이상 증가하지만
원가 인상요인을 최대한 회사에서 흡수해 소비자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상은 이효리를 광고모델로 대대적인 온ㆍ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