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6,980원 ▼80 -1.13%)이 경기침체에 따른 항공수요 급감으로 1분기 영업손실 1천20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931억원 적자규모 보다 270억원가량
더 늘어난 것입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 감소한 92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손실도 2천6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환율 상승에 따라 항공수요가 급격히 줄어 실적이 좋지못했다"며 "그러나 2분기의 경우 환율이 안정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